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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한 스테이크를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해주는 ‘핵스테이크’가 오는 7월 13일 신촌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되는 신촌지점은 서울의 유동인구 밀집 지역중 한곳으로, 인근에 대학가들이 몰려있어 주변 학생들부터 방문객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유동인구가 몰려드는 곳이다.
핵스테이크는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로드 스테이크라는 외국의 외식문화를 가져와 안국점을 시작으로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인천스퀘어원점, 홍대점을 오픈하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창업 프랜차이즈 전문 업체다.
해당 업체는 신촌지점 외 추가적으로 죽전과 이태원 등 서울&
관계자는 “핵스테이크가 여러지점을 활발하게 오픈할 수 있는 이유는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하는 고기요리를 자체 제작한 특수용기에 음료와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것과 스테이크를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