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을 통해 제너셈은 삼성전자에 전자파 차폐 장
EMI 쉴드는 반도체 패키지의 기능을 방해하는 전자파 차단 기술이며, 최근 IoT기술이 발전하면서 무선통신 정보기기에 적용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06%로, 계약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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