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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LG 올레드 TV로 사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LG전자는 서울 종로구 소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사진전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에 65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65EF95) 2대와 LCD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모델명: 55LV35A) 16대를 설치해 사진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전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들이 지난 30여년간 촬영한 340여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하루 관람객은 최대 6000여명에 달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사진의 명암, 색감, 구도 등을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LG 올레드 TV를 선택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현존하는 TV 중에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시야각이 넓어 관람객들
앞서 LG 올레드 TV는 압도적인 헝가리 국립 미술관 피카소 전(展), 터키 아야소피아 박물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등에서 예술 작품과 문화유산 등을 소개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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