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금요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해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에 착륙한 아시아나항공 OZ-222편 여객기의 엔진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객이 모두 내린 뒤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여객기를 타고 돌아오는 승객들은 엔진 수리 때문에 귀국 일정이 27시간 지연되는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금요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해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에 착륙한 아시아나항공 OZ-222편 여객기의 엔진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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