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이나비 TV광고는 블랙박스의 중요성을 소비자의 사례로 풀어 브랜드의 중요성을 재부각 하고 있다. 실제로 블랙박스 구입 이후 사고영상이 찍히지 않거나 블랙박스 제조사가 사라지는 등 최근 업계의 문제들을 광고에 담아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방영 전부터 강소라의 눈물 이미지로 궁금증을 자아낸 아이나비 TV광고는 블랙박스 사용자로 강소라가 등장해 자연스러운 연기와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남경 마케팅 본부장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사례로 TV광고를 제작, 블랙박스 브랜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블랙
팅크웨어는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새로운 TV광고 ‘블랙박스 아무거나 달지마’ 방영 기념 확산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강소라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전신 브로마이드를 선착순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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