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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남성과 여성, 유아동 의류 250여종을 균일가 상품으로 선정해 9900원, 1만2900원, 1만5900원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맨즈 그래픽 티셔츠’를 1만2900원에, ‘여성 레터링 그래픽 티셔츠’를 1만5900원~1만9900원에, ‘유아동 그래픽 티셔츠’를 9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휴양지에 어울리는 무늬와 색감이 특징이다. 공병각, 조쉬 라파예트 등 국내외 유명 캘리그래퍼의 작품과 협업한 제품도 포함됐다.
이밖에도 데이즈는 휴양지에 어울리는 소품도 함께 준비했다. 데이즈 비치모는 9980원에, 데이즈 바케트슬리퍼는 1만1800원~1만3800원에 판매한다.
기내용·화물용 여행가방에 백팩까지 총 3종으로 구성한 ‘데이즈 여행가방 3종세트’는 2만원 할인한 13만8000원에 판매하고, 여행소품 전 품
오세우 이마트 데이즈 상무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에 맞춰 데이즈 의류와 잡화를 활용한 휴양지 코디를 제안해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브랜드인만큼 완성도 높은 코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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