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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마케팅, PD, SNS 콘텐츠 제작 등 3가지로, 대학생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의견을 현업에 반영해 미래의 잠재 소비층인 2030세대를 공략한다는 목표다.
평소 유통업에 관심이 많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에 적극적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현대H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하이스토리는 다음달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후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운영 중인 상품을 소개하거나 ‘스타일 SOS’, ‘스타일 몬스터’ 같은 고정 프로그램의 광고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한다. 또 쇼호스트, PD, MD, 마케팅 실무자의 멘토링 강의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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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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