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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악세사리와 네일아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네일아트는 여성들에게 단연 빼놓을 수 없는 여름 필수템으로 꼽힌다. 네일 아트가 없는 손톱은 민낯으로 외출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존 네일아트시장에서 조금 더 반짝이고 오래가는 네일 아트를 원하지만 네일 샵은 부담됐던 셀프 네일족들에게, 작년까지 셀프 젤네일이 트랜드였다. 그러나, 긴 시술시간과 LED 램프 구입에 대한 부담 및 제거 시 쏙 오프 과정으로 인한 손톱손상은 셀프 젤네일족들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로 여겨졌다.
이에 올해는 손톱손상걱정, 시술시간 모두 줄여줄 수 있는 붙이는 젤네일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손톱에 붙이는 것만으로 1초 만에 젤네일 한 듯 매끈한 손톱으로 변신시켜줘 일명 ‘성형네일’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원래 손톱 모양 및 손상 정도와 상관없이 손톱을 완벽히 커버해주며, 벗겨지거나 긁히지 않는 젤코팅 기술로 네일의 광택이 우수하고 지속성이 높다.
무엇보다 인조손톱에 특허받은 특수 글루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간편하게 접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떼어낼 때도 아세톤을 살짝 묻혀서 바로 떼어낼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젤네일보다 손톱 손상도가 적다. 글루 패드 또한 임산부도 사용 가능하게끔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육아활동으로 인해 네일아트를 포기했던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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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전문 브랜드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는 8개국 특허상품(특허 등록번호 10-1226696)으로 등록돼 있는 붙이는 젤네일이다. 부드러운 연질소재로 완전 밀착되는 구조를 가졌고, 원하는 사이즈로 다듬어 사용할 수 있어 내 손톱처럼 자연스럽다. 실제 700명의 아시아 여성 손톱사이즈를 반영한 총 30피스의 네일 중 내 손톱에 딱 맞는 사이즈의 네일을 선택할 수 있다.
‘데싱디바’는 전 세계 89개 네일살롱을 보유한 뉴욕 프로페셔널 브랜드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고자 2015년 한국에 리테일 스토어 및 온라인 공식몰을 오픈했으며, 2016년 ‘매직프레스’ 상품으로 붙이는 젤네일 신드롬을 일으켰다. 글리터, 도트아트 등 다양한 아트와 S/S 트랜드 컬러를 반영해 GS홈쇼핑 6회 방송 연속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매직프레스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
한편, 데싱디바의 붙이는 1초 젤네일 매직프레스는 명동1호점, 공식 온라인스토어 및 주요 올리브영 입점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