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청년실업률이 9.7%를 기록하며 5월 기준으로 지난 99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 준비생 등을 반영한 체감실업률은 10.8%까지 치솟았고, 경남지역 실업률은 조선과 해운 구조조정의 여파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지난달 청년실업률이 9.7%를 기록하며 5월 기준으로 지난 99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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