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방사성 폐기물 안전관리 국제심포지엄이 오늘(9일)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올해로 3번째 열린 심포지엄에는 국제원자력 기구와 프랑스, 스웨덴 등 원전 선진국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사용
이와 함께 국민소통을 위해 서울지역 3개 고교생이 참여하는 '미래세대 타운홀미팅'과 사용후핵연료를 만화와 사진으로 쉽게 표현한 아트 페스티벌 'WAYS OF SEEING'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