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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제10회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참가를 기념해 특별요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요금 행사에서는 박람회 기간 중에 예약하는 고객에게 발리와 자카르타 직항편 왕복항공권이 46만원부터 제공됩니다.
최근 새롭게 부임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와얀 수파트라야사 지점장은 “이번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많은 관람객이 찾은 역대 최대 규모의 여행축제로 1,000여 개의 국내·외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9월 29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라부안바조, 마나도, 우중판당 지역의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70만원부터, 족자카르타, 스마랑, 수라바야, 롬복 지역의 왕복 항공권을 65만5천원부터 제공하는 이원구간 특가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