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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재테크 박람회’ 서울머니쇼 개막(종합)

기사입력 2016-05-12 13:42 l 최종수정 2016-05-12 16:19


국내 최대규모 1등 재테크박람회 ‘2016 서울머니쇼’가 개막했다.
매경미디어그룹이 2010년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2~14일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초저금리시대의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머니쇼에서는 은행·증권·부동산·창업·노후준비 등 각종 특강을 마련, 재테크 전문가 52명이 다양한 주제로 33개 특강에 나선다. 또 금융그룹·은행·증권사·보험사·건설사· 창업 관련 기업·금융공기업 등 112개사가 부스를 만들고 참관객을 맞이한다.
이번 머니쇼에는 최근 핀테크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스마트 금융관’을 신설하고 모바일전문은행, 크라우드펀딩, 로보어드바이저 등을 활용한 재테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기술도 소개한다. 참관객들은 부스에서 맞춤형 일대일 상담을 받아볼 수 있고, 각종 금융 상품도 소개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재테크를 설계할 수 있다.
오전 10시 50분에 열린 개막식은 김지애 MBN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개막식에 앞서 방영한 서울머니쇼 동영상에서는 매경미디어그룹의 청사진과 그동안 서울머니쇼가 어떤 역활을 해왔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초저금리와 100세 시대에는 재테크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면서 “올바른 재테크 정보를 전달해 국민경제가 튼튼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서울 머니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세계지식포럼이 국가의 부를 늘리기 위해 만들었다면 서울 머니쇼는 국민을 부자로 만들겠다는 사명에서 시작한 행사”라며 “재테크의 갈증을 느껴온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나침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수준 높은 특강과 함께 올해 서울머니쇼에는 은행 등 금융회사 취업설명회도 마련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매경미디어그룹이) 평소 국가경제에 대한 혜안을 갖고 밝혀주는 역할뿐 아니라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 것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이어 첫 세션에서는 영국계 금융사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알렉시스 칼라 SC그룹 글로벌 투자전략·자문 총괄대표가 ‘글로벌 경제·금융전망과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세계경제를 전망하고 재테크 트렌드를 설명했다. 세션 시작 30여 분 전부터 알렉시스 칼라의 투자비법을 귀담아 듣기 위해 20~70대 재테크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층이 일찌감치 자리를 차지했다. 뒤늦게 세션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세션장 뒤쪽에 자리를 잡아 선채로 강의에 귀를 쫑긋 세웠다.
칼라는 “2016년을 ‘적응의 한해’라고 부르고 있다. 경기 변동이 심해도 꾸준히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다양하게 자산을 나눠 투자해야 한다”면서 “우선주·고배당주·채권 등 다양한 종목에 투자하는 ‘멀티인컴펀드’나 경기불황에도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지금 시기에 적합하다”고 추천했다.
그는 이어 “2011년 이후 내림세를 지속하던 한국 기업의 자기자본이익률(ROE) 전망치가 이달 들어 반등하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한국 주시시장의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에는 장안의 화제

가 된 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 고득성 SC제일은행 PB사업본부장의 특강도 진행한다. 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영 회장 등 내로라하는 스타 펀드매니저와 주요 은행을 대표하는 PB, 국내 최고 부동산 전문가도 증시·부동산 전망과 투자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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