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영국 로펌인 프레시필즈와 함께 해외 선주들과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진해운은 11일 “용선료 협상을 위한 팀이 10일과 11일 각각 출발했다”고 밝혔다.용선료 협상팀으로는 미국 밀스타인의 마크 워커 변호사의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최종적으로 프레시필즈에 법률 자문을 맡기고 본격적인 용선료 협상에 들어갔다. 마크 워커 변호사는 현대상선 협상팀에서 일하고 있다. 프레시필즈는 이스라엘 컨테이너선사 ‘짐(ZIM)’의 협상을 담당했
[윤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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