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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브랜드 에이세컨즈가 올 시즌 출시한 래시가드 라인. |
래시가드는 자외선 차단과 체온 유지를 위해 폴리에스터와 우레탄 등을 섞어 만든 수상운동 의류이다. 물놀이 시설이나 해수욕장에서뿐 아니라 온천에서도 착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디자인외에 기능성까지 갖춘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1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래시가드를 출시했다.
기본적인 디자인의 제품은 물론 여성미를 부각할 수 있는 크롭탑·탱크탑·쇼트 팬츠 등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디자인뿐 아니라 편의성도 높였다. 상의 뒤쪽과 앞 여밈 부분에 지퍼를 달아 입고 벗기 편하게 디자인했다는 것이 에잇세컨즈의 설명이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도 래시가드 열풍에 가세하는 모양새다.
노스페이스는 흡습·속건 기능을 강화한 ‘2016년 래시가드 콜렉션’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의 새 제품들 가운데 대표 상품인 ‘아쿠아 터틀’은 신축성이 큰 소재를 써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
함께 출시된 ‘코빈 래시가드’는 피부와의 마찰을 최소화한 봉제 처리를 했으며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는 아웃도어의 기능성에 활동적인 디자인을 더한 래시가드 콜렉션을 선보였다.
고기능의 아웃도어 원단
대표 제품인 ‘윈스톤 래시가드’는 네오플랜 원단을 써 체온 유지 기능이 있고 소매와 겨드랑이 아래쪽은 움직이기 편하도록 활동성을 강화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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