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 한국법인(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과 한국지엠(대표 제임스 김)은 사각지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동영상 아이디어(스토리)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은 사각지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동영상(실사, 애니메이션)의 아이디어 스토리다. 주제는 차량의 전후방의 사고, 커브길 사고, 불법 주정차 사고 등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사고 예방이다.
30초~1분 30초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해 스토리(스크립트, 시나리오)를 작성한 뒤 이메일(safekids01@safekids.or.kr)로 제출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