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와인이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카발로 로코 그랑크뤼 아팔타는 칠레 와인 명가 발디비에소의 최상급 레드와인이다.
칠레 콜차구아벨리에서 100% 손으로 수확해 프렌치 오크에서 18개월 동안 숙성해 탄닌감이 부드럽고 풍미가 진하다.
이지와인은 스타 와이너리 위젠버그가 생산을 맡고 있는 와인으로 세계적인 와인 마스터 유진 샤마가 블랜딩한 핑크 엘리펀트 스파클링 로제도 박람회에 출품한다.
이지와인은 아울러 캘러웨이
김석우 대표는 “박람회에 오면 이지와인이 생각하는 와인의 품격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평판 높은 고품격 와인들을 계속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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