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트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한문화재 한지킴이’ 모집 포스터 |
엘리트학생복과 문화재청이 함께하는 한문화재 한지킴이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우리 문화재를 가꾸고 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2016년도 2차로 선발된 한지킴이들은 다음달 21일 서울 송파구 풍납백제 문화공원에서 풍납토성을 돌아보고 우리 문화 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체험과 주변
참여를 원하는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엘리트학생복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향후 1365 나눔포털에서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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