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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의원회관서 ‘2016 창조경영인 선정식 및 한국재능나눔 대상 시상식’ 개최
(사)한국창조경영인협회(회장 최세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1소회의실에서 ‘2016 창조경영인 선정식 및 한국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인춘 국회의원과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등 사회 각 부문 주요 인사들과 중소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세규 창조경영인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기 개발을 멈추지 말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자기만의 차별화 전략을 가져달라“면서”또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손우빈 빅토리어스 대표, 안종일 농협홍삼 대표, 신동직 메디젠휴먼케어 대표, 한상운 떡안애 대표, 우영삼 건국내츄럴F&B 대표, 김혜정 네오킴 대표, 김행수 영화감독 등 60여 명이 각 분야별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이 진행됐다.
참고로, 이날 선정된 ‘창조경영인’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갖고 데이터 융ㆍ복합 및 협업을 통해 고부가 가치를 생산해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된 사람들이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주관으로 혁신 기
한편, 한국창조경영인협회는 중소기업과 민간 차원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조경영인’을 발굴 육성하고 창조경제의 의의를 널리 전파하며, 나아가 우수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