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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심사 위원단측은 16일 “피죤 이윤재 회장은 새로운 상품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 분야를 개척한 경제 리더”라며 “국내 토종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37년 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브랜드 No.1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당당히 시장을 이끌어 왔던 점이 높게 인정됐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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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를 빛낸 인물’은 올해 피죤 이윤재 회장을 비롯 경북대학교 조병채 병원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도건우 청장, 홈앤쇼핑 강남훈 사장,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 등을 선정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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