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기다렸다” 맥모닝 공짜로 먹는 ‘이날’을

↑ [이미지 출처=맥도날드]

오는 22일 단 하루, 맥도날드 ‘맥모닝’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맥모닝’ 대표 메뉴인 ‘에그 맥머핀’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를 맞아 매장당 1000개 한정해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무료 제공 수량은 1인당 1개로 제한한다.
내셔널 브랙퍼스트 데이는 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 3월 같은 행사를 진행했을 당시 약 36만 개의 에그 맥머핀을 소비한 바 있다.
맥도날드 측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균형 잡힌 아침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