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2016년 연도 대상 시상식에서 장금선 명인이 3년 연속 대상의 명예를 안았습니다.
장금선(50, 경기사업단 새중앙지점) 명인은 지난 18년 동안 8천여 건의 계약을 유치했고,
신인상은 역삼지점 황영숙 FC로 지난해 191건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구한서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안방보험그룹을 새로운 대주주로 맞아 더 큰 도약에 나설 기회를 맞았다며, 고객을 위한 수호천사의 날개를 더 넓고 단단하게 펼쳐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