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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올해 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115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합니다.
명상숲은 산림청이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친자연적인 학습 공간 조성, 지역주민을 위한 녹색쉼터 제공을 위해 학교 안에 조성한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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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명상숲 조성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교육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올해도 전국 115개소에 명상숲을 조성해 학생과 주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 / 이희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