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는 커피 농가보호, 커피 소싱, 환경 등 각 분야에서 구축한 지속 가능 경영의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네스프레소는 이를 위해 2003년부터 협력을 맺고 있는 열대우림동맹 등 각 분야 전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자연생태계도 보존하기 위해 커피 나무를 재건하고 알루미늄 재활용률도 끌어올린다는 목표도 세웠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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