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슈퍼모델, ‘아몬드 밀크’로 몸매 가꿔요

아몬드를 우유처럼 마시는 아몬드 브리즈가 슈퍼 모델의 몸짱 비결로 소개됐다.
아몬드 브리즈는 아몬드 전문기업인 블루 다이아몬드가 매일유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선보인 밀크타입 식물성 음료다. 유럽, 미국, 호주 등지에서 우유나 두유 대체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디지털 화보에는 ‘슈퍼모델의 24시간’을 콘셉트로 한혜진과 정호연이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샐러드와 드레싱을 따로 먹거나 현미밥 반 공기와 두부를 섭취하고 아몬드 브리즈를 즐기는 장면이 나왔다.
한혜진과 정호연은 화보 촬영 때 “컬렉션 시즌 때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를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