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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인 리복은 지난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강한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지지하는 우먼스 이벤트 ‘강한 여자들의 독한 하루(TOUGH GIRLS ONLY)’를 진행했다.
7일 리복에 따르면 400여명의 여성 소비자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발레리나 강수진의 강한 라이프 스토리 강연, 셀러브리티 스타들과의 토크쇼, 심신을 단련시키는 피트니스 클래스 등 강한 여자로 만들어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개그우먼 이국주, 셰프 최현석, 가수 브라이언,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여성 청중을 위한
리복 피트니스 트레이너들이 강한 여자가 되기 위한 핵심운동법을 알려주는 피트니스 클래스도 개최됐다.
채드 위트먼 리복 이사는 “더 많은 여성들이 강인한 삶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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