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골프를 계약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받고 무상 보증 기간 3년을 포함해 최대 4년 또는 주행거리 최대 10만km까지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골프 2.0 TDI 모델(3450만원)을 클래식 할부로 구입할 경우 차량 가격의 30%(1035만원)를 선납금으로 낸 뒤 36개월간 이자 없이 약 68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보증금 30%에 이자 없이 월 납입금으로 약 68만원을 낸다. 계약이 만기가 되면 기존에 납부한 보증금으로 차량의 잔존가치를 차감하고 차량을 소유하거나, 보증금을 돌려받고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두 가지 금융 상품 모두 최대 4년 또는 주행거리 최대 10만km까지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티구안 2.0 TDI(3860만원)을 클래식 할부를 통해 구입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구입 뒤 1년 이내에 사고로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1년간 제공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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