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추와 무 가격이 치솟으면서 총각무와 열무, 얼갈이 배추 등 대체 김치재료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의 경우 지난달 대체 김치재료의
업계 관계자는 재배면적 축소와 기상악화로 배추와 무값이 크게 올라, 총각무나 열무로 김장 때까지 먹을 만큼만 소량으로 담가 먹으려는 소비자가 늘어 대체 재료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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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추와 무 가격이 치솟으면서 총각무와 열무, 얼갈이 배추 등 대체 김치재료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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