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보험가입이 쉽지 않은 고연령층 고객들이 병력 유무를 간편하게 고지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을 개발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험은 고연령층이 원하는 3대 질병(암,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진단비(3천만원)와 입원, 수술비(암 수
또 점차 증가하는 고연령 운전자의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금전적 손해를 보장하고 의료사고 법률비용까지 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5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0세까지 5년 또는 10년 단위로 자동갱신됩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