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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썬팅필름 브랜드 <넥스가드>가 김진표와 만났다.
지난 2011년 런칭한 <넥스가드>는 해외 60개국에서 누적수출액 3억 8천만 불을 달성한 윈도우 필름 전문회사 넥스필의 자동차 썬팅필름 전문 브랜드다. 2012년 윈도우 필름 최초로 녹색 인증을 획득하며 업계 내 친환경 트렌드를 이끌었고, 자외선 99% 이상 차단 가능한 필름에만 부여되는 미국 피부암 재단 인증서로 그 성능을 인정받는 등, 해외에서 검증을 마친 넥스필 기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넥스필 이신순 대표는 해외 시장에 주력해오던 넥스필이 국내로 눈을 돌린 이유를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총 생산량의 93%를 수출하다 보니, 넥스필 제품을 국내에서 만나보기가 쉽지 않았던 것. 결국 국내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해외 시장에 집중해오던 기존 회사 방침을 변경해 국내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고 한다.
한편, <넥스가드> 공식모델로 선정된 김진표가 국내 자동차 썬팅필름 시장에 ‘자동차 썬팅필름 공개 성능 테스트’를 제안해 화제다. <넥스가드>는 지난 2월 송출된 라디오 CF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매체에서 김진표의 입을 빌려 공개 성능 테스트 제안을 계속할 예정이다. 소비자의 알 권리 진작을 위해,
<넥스가드>의 도전이 잠잠하던 썬팅필름 시장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넥스가드 제품 구매문의 및 대리점 문의는 대표 전화(1833-9909)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