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린은 40년 경력의 일본요리 장인 미야시타 다이스케 셰프의 기술과 레시피를 도입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현지 일식 본연의 맛과 멋을 소개할 계획이다.
미야시타 셰프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맛을 낸 간사이식 우동과 소바 그리고 카츠류 등 총 30여 종의 프리미엄 일식 메뉴를 선보인다.
히바린 돈카츠 메뉴는 소비자가 직접 산지별 돈육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남 보성산 녹차 사료를 먹여 기른 보성 녹돈과 마블링이 특징인 제주산 흑돈, 산삼 배양근을 더한 충청인삼한돈 등
캘리스코는 히바린 신규 론칭을 기념해 3만원 이상 식사하는 소비자 선착순 500명에게 고급 일식 젓가락을 무료로 제공한다. 5만원 이상 식사하는 소비자 선착순 50명에게는 특제 히바린 돈카츠 소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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