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월평균 가계 소득이 전년도보다 1.6% 증가한 437만 3천 원으로 집
기획재정부의 2015년 가계 동향 분석에 따르면 사업소득 감소와 함께 근로소득 증가세도 둔화되면서 가계소득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2010년부터 12년까지 가계소득증가율은 6% 내외를 기록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지난해 1%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지난해 월평균 가계 소득이 전년도보다 1.6% 증가한 437만 3천 원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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