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키지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만 운영한다. 특히 1박을 예약하면 2박을 묵을 수 있는 ‘1+1’ 혜택을 이례적으로 선보이는 데다 전 이용객에게 유칼리투스향 디퓨저와 더 라운지의 디저트 코스도 제공한다. 1+1 혜택은 하루에 객실 2개를 이용하는 방식으로도 선택 가능하다.
특히 더 라운지의 디저트는 200년 역사를 가진 로네펠트 티세트로 프랑스식 디저트인 쁘띠 푸르와 자몽 타르트 등이 포함됐다.
호텔 피트니스와 수영장 이용도 가능하며 덕수궁 입장권과 5만원
더 플라자 관계자는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을 찾아 연휴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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