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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투미] |
이날 공개된 보야져와 싱클레어, 테그라이트 라인은 지중해 느낌을 담은 모로칸 블루모로칸 블루(Moroccan Blue)와 카이엔 타일 프린트(Cayenne Tile Print)같은 화려한 색과 무늬가 특징이다. 일상은 물론 비즈니스 미팅이나 여행용으로 사용 가능한 백팩과 파우치 등을 출시했다.
노호 컬렉션은 패브릭 만큼 가벼운 가죽 소재를 사용해 백팩과 클러치백 등을 선보였다.
현대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을 갖춘 어리베는 개인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투미 아이디락 기능도 갖췄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가 특징인 해리
특히 여행가방인 테그라라이트 컬렉션은 지퍼 대신 버튼을 사용해 가방을 간단하게 잠글 수 있도록 했다.
새 컬렉션은 전국 투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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