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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설맞이 봉사활동_160204 |
최양수 ㈜한화 대표(사진 오른쪽 첫번째) 등 임직원들은 3일 서울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떡국·도시락을 나눴다. 이날 한화케미칼 임직원 30여명은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어린이 260여명과 직접 만두를 빚어 먹고 새해 선물을 전했고, 이
한화는 협력업체·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제조·화학·서비스 계열사들이 협력업체에 137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또 지역사회를 통해 60억원 상당의 특산품을 구매해 협력업체 직원 선물 등으로 활용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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