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신설 68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나왔습니다.
농식품부는 행정고시
20년간 농식품부에 몸담아오면서 총무과장과 농촌산업과장 등을 역임한 김 신임국장은 "앞으로 농정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많은 여성 공무원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농림축산식품부 신설 68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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