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병원의 재정상태가 심각한 수준이어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뿌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
누적적자액은 서울대병원이 1천214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부산시의료원,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충북대병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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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병원의 재정상태가 심각한 수준이어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뿌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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