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협동 프로젝트 '신부자수업'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지난 2015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뽑혔습니다.
'신부자수업'은 국내외 협동조합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 협동조합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한국낚시채널의 '물이야기 - 블루골드, 新수자원의 시대'가 뉴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상파TV 부문에서는 EBS-1TV의 'EBS 다큐프라임 - 넘버스'가, 지
지역방송 부문에서는 화학공장의 위험성을 진단하고 지역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내용의 ubc 울산방송 'ubc 특별기획 위험한 도시'가 상을 받았습니다.
[엄해림 / umji@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