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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이 휴대전화나 PC 등을 이용해 포털사이트 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개설된 서명란에 참여한다.
LG그룹은 사내 포털 게시판을 통해 직원
LG그룹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경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경제활성화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우리나라의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고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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