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취업자가 30만명에 못 미쳐 고용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비정규직 근로자는 최근 4년간 109만7천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
돌았습니다.
아울러 비정규직 보호법이 7월부터 시행됐으나 비정규직 근로자의 한달 평균 임금은 127만6천원으로 정규직 200만8천원의 63% 수준으로 여전히 격차가 큰 것으
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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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취업자가 30만명에 못 미쳐 고용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비정규직 근로자는 최근 4년간 109만7천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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