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정부가 내금강 관광코스를 충분한 준비 없이 졸속으로 일반 공개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일부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진영 의원에게 제출한 '내금강 도로 점검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내금강 비포장코스 32㎞의 도로와 교량 가운데 20곳에서 '과다 균열' '붕괴위험' 같은 위험 징후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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