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남 호주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만을 엄선해 생산한 까버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과 쉬라즈(Shiraz)로 구성됐다. 까버네 소비뇽은 진한 블랙베리향과 바닐라 향, 커피 향의 조화가 여운을 남긴다. 쉬라즈는 라즈 베리향, 자두향의 아로마와 흰 후추 등 향신료 부케가 다양한 맛을 낸다. 1L 대용량 사이즈로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프 블라스는 지난 1966년 와이너리 설립 이후 각종 와인 콘테스트에서 3000회 이상 수상하
울프 블라스 프레지던트 셀렉션 골드 라벨 2종은 국내에서 6000병 한정판매되며, 백화점 전문관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