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3년까지 전국의 모든 지하철 역사에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됩니다.
기획예산처는 2013년까지 천482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엘리베이터 324대, 에
백승주 기획처 건설교통재정과장은 그동안 지하철 편의시설은 운영주체인 서울시와 부산시, 대구시, 인천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지방비를 투입해 자체적으로 추진했으나 내년부터는 사업비의 40%를 국고로 보전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