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연구소의 '가계자산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향후 재테크 목적으로 은퇴 후 생활자금 마련을 28%로 가장 많이 들었고, 이어 자녀교육비 마련이 23%, 주택구입 자금 마련 17% 등을 꼽았습니다.
또 은퇴 자금은 평균 6억 3천만원으로 예상했으며, 주택구입에는 1억 3천만원, 개인사업 8천만원, 자녀해외유학 7천500만원 등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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