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과 소득을 비롯한 개인 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들의 보안 전산망이 해킹에 취약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 의원
안 의원은 해킹을 통해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중요한 개인정보를 알 수 있었다며, 정보방어력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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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과 소득을 비롯한 개인 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들의 보안 전산망이 해킹에 취약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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