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국민연금 보험료를 절반 부담해야 할 사업주가 보험료를 장기 체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한나라당 전재희
이는 체납 사업주에 대한 제재가 약한데다 법인 대표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 법규정 때문이라고 전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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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국민연금 보험료를 절반 부담해야 할 사업주가 보험료를 장기 체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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