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 작년 스마트폰 출고가를 낮추고 있는 이유는?
이동통신3사가 지난해 스마트폰 출고가를 낮추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7의 출시를 앞두고 재고소진을 위함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S7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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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애플 아이폰6의 출고가를 69만9600원에서 60만9400원으로, 아이폰6플러스 출고가를 80만9600원에서 71만9400원으로 내렸다.
갤럭시S7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