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영FBC에 따르면 와인 앤 토크 강의에서는 지난해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 와인
참가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안티노리, 이탈리아 와인 명가인 피오체사레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이탈리아 대표 품종인 네비올로와 산지오배제로 만들어진 6종의 와인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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