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삼성동 본사에서 이원걸 사장과 본사직원 300여명이 참가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습니다.
한전은
이번 헌혈행사에는 검침회사와 협력 공사업체까지 전국에서 450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모아진 헌혈증서는 혈액관련 불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과 관련기관에 기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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