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윤석금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단들이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룹의 환경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12개 계열사 대표이사들과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가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그룹의 전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캄보디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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