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수출된 국산 과자에서 강력한 발암물질이 검출돼 전량 폐기됐지만, 국내에서는 아무런 실태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채 널리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 의원에게 제출
특히 국내에서도 널리 유통되는 A회사의 과자 '땅콩강정'은 일본 통관 당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넘어 제품 전량이 폐기조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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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수출된 국산 과자에서 강력한 발암물질이 검출돼 전량 폐기됐지만, 국내에서는 아무런 실태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채 널리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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